'데뷔 57년 차' 현미와 며느리 원준희의 사연은?

콘텐트 2014. 7. 15.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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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콘텐트]

'화끈한 가족'에서는 가수 선후배이자 고부 사이로 잘 알려진 가수 현미와 원준희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15일 JTBC '화끈한 가족'은 두 사람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평소 화통하고 자유분방한 성격으로 유명한 현미가 유독 사감처럼 깐깐해지는 순간이 있다. 한국에서까지 아메리칸 스타일을 고집하는 며느리 원준희 때문.

결혼과 동시에 미국에서 생활한 원준희. 오랜 미국생활로 뼛속까지 아메리칸 스타일이 되었다는데, 호랑이 시어머니의 꾸지람에도 전혀 기죽지 않고 자기 의견을 확실히 피력하는 꿋꿋한 며느리. 당돌한 며느리의 모습에 시어머니의 혈압은 수직상승한다.

하지만, 시아버지의 묘에 가기로 약속한 날 무려 한 시간씩이나 늦으며 현미의 속을 뒤집어 놓은 청개구리 며느리 원준희. 현미는 남편 이봉조의 묘 앞에서 지난 추억을 떠올리며 감회에 젖어 남편을 향한 그리움을 노래에 담아 구슬프게 흘려보냈다. 항상 화끈하고 유쾌하기만 했던 현미의 애절한 사연이 '화끈한 가족'에서 공개된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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