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플레인, 유쾌한 시간여행 '카리스마↑'
2014. 7. 13. 14:58
남성그룹 에어플레인이 남성다운 카리스마와 출중한 실력으로 무대를 압도했다.
에어플레인은 13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네 번째 디지털 싱글 '백 투 더 퓨쳐'를 열창했다.
에어플레인의 '백 투더 퓨처'는 작곡가 김박사가 만든 곡이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태양, 비스트, 에프엑스, 헨리, 효민, 케이윌, GOT7, 씨클라운, 서영은, 백퍼센트, 히스토리, 지헤라, 뉴이스트, 엔소닉, 딕펑스, 비아이지, 타히티, 루커스, 에어플레인, 윙스 등이 출연했다.
/온라인편집부 news@f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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