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경완 "프리선언? 난 돈보다 명예"(풀하우스)

뉴스엔 2014. 7. 9.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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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아름 기자]

도경완 아나운서가 프리선언 생각이 아직 없다고 강조했다.

도경완은 7월9일 방송된 KBS 2TV '풀하우스'에서 "바쁜 장윤정을 대신해 육아를 전담하는게 어떻겠냐"는 질문에 솔직하게 답했다.

이날 김원효는 "장윤정은 이미 추석 특집 스케줄이 다 잡혀있다더라. 이제 행사의 여왕으로 거듭나야 하는데 육아를 전담하기 위해 프리랜서 쪽을 선택하는게 어떠냐"고 물었다.

이에 도경완은 "손범수 신영일 전현무 등이 프리선언을 했고 조우종은 지금 준비하고 있다"며 "나도 그 과정을 따르는거 아니냐고 하는데 난 늘 누가 물어보면 돈보다는 명예였다"고 밝혔다.

이어 도경완은 한상헌 아나운서를 언급하며 "한상헌은 후배지만 형이다. 육아하는 모습을 보면 회식하다 말고 아이 유치원 마감이라고 나가 데려다주는 모습을 보면서 우리 회사가 그런 면에선 좋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KBS 2TV '풀하우스' 캡처)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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