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불뚝이 역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리즈' 시절엔..

2014. 7. 8. 16:02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동아일보]

영화 '토탈이클립스', '로미오와 줄리엣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할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40)의 배불뚝이 사진이 공개돼 팬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그의 미소년 시절 모습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7일 미국 연예매체들이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디카프리오는 뱃살이 잔뜩 찐 모습으로 덥수룩한 수염에 머리숱도 부쩍 적어져 보였다.

사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할리우드 꽃미남의 원조로 유명하다. '로미오와 줄리엣', '타이타닉', '토탈 이클립스' 등 90년대 작품 속 그는 여배우 기죽이는 눈부신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보호 본능을 일으키는 가녀린 미모와 섬세한 연기력으로 무장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당시 상당수 소녀 팬들의 가슴을 흔들어 놨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오늘의 동아일보][☞동아닷컴 Top기사]

ⓒ 동아일보 & dong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동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