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틀거리는 이준석 선장

입력 2014. 7. 8. 08:48 수정 2014. 7. 8.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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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세월호 이준석 선장이 8일 오전 광주지방법원에서 열리는 재판에 참석하기 위해 도착, 눈을 감은 채 구치감에 들어서고 있다. 2014.7.8

pch8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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