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포토 데이트] 타히티, '걸그룹 최강 케미 과시'

[일간스포츠 김민규]

걸그룹 타히티(민재 지수 미소 제리 아리)가 3일 오후 서울 서교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잡지화보촬영을 하고 있다.

3집싱글 '오빤내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타히티는 이날 화보에서 귀엽고 깜찍한 큐트걸의 이미지를 맘껏 뽐냈다. 한편, 타이티는 3일 Mnet '엠카운트다운' 방송을 마치고 4일부터 3일동안 일본 3개도시 공연을 갖는다.

김민규 기자 mgki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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