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하이라이트] '귀부인', 현우성은 자신을 고발한 사람이 정성운이라 오해..

2014. 7. 2. 08:02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일간스포츠] ▶ 귀부인 (7월 2일 오후 8시 15분)

현우성(정민)은 자신을 검찰에 고발한 사람이 정성운(영민)이라 오해한다. 정성운은 현우성에게 검찰에 자진 출두할 것을 권하지만 현우성은 거절한다. 박정아(미나)는 윤우에게 골수를 기증한 사람이 현우성임을 알게 된다.

▶ 님과 함께 (7월 2일 오후 11시)

지상렬과 박준금은 일본의 숨은 보석 아라시야마로 신혼여행을 떠난다. '연하 남편' 지상렬이 로맨틱한 프러포즈를 하고 함께 첫날밤을 보낸다. 두 사람은 영화 '게이샤의 추억'에 나온 아름다운 대나무 숲에서 데이트를 즐긴다.

레이싱모델 '엉벅지' vs '말벅지' 아찔한 대결

클라라, 스커트가 너무 짧아서 조심 조심.

'디카프리오 여친' 모델 토니 가른, 민망 노출 포착

코트위에 쓰러진 女선수 '무슨일?'

女배우, 상대배우 앞에서 과감한 탈의…볼륨 적나라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