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규, 한때 여유증이었다가 몸짱.. 대단하네요

콘텐트팀 2014. 6. 26.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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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콘텐트팀]

JTBC 장성규 아나운서가 한때는 '여유증(여성형유방증)'이었다는 사실이 공개됐다.

장성규 아나운서는 지난해 1월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김국진의 현장박치기-가슴앓이 편'에 출연해 여유증 진단을 받고 수술까지 받았다.

여유증은 여성형유방증의 줄임말로 체내의 남성 호르몬과 여성 호르몬 간의 불균형 등으로 여성처럼 가슴이 발달된 상태를 말한다.

당시 장성규 아나운서는 "가슴에 테이프를 붙이고 튀어나온 가슴을 가리기 위해 구부정한 자세로 다니며 콤플렉스를 숨겼다"라면서 콤플렉스를 극복하기 위해 여유증 수술을 진행했다.

장성규 아나운서는 여유증 수술 후 "삶의 터닝포인트가 바로 오늘인 거 같다. 새롭게 태어난 기분이다"라고 수술 후의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현재 장성규 아나운서는 식스팩 가진 몸짱이 됐다. 그는 '2014 쿨가이 선발대회'에 나가기 위해 6개월에 걸쳐 체계적인 식이요법과 운동을 병행해왔다. 그 결과 그는 몸무게 12kg, 체지방 13kg을 감량했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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