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CCTV 저장추정 장치 발견
입력 2014. 6. 24. 14:04 수정 2014. 6. 24. 14:04
(진도=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24일 오후 전남 진도군 범정부사고대책본부에서 세월호 가족대책위가 지난 22일 세월호 3층 안내데스크에서 발견한 세월호 내 CCTV 화면을 저장한 것으로 추정되는 영상저장장치(DVR)에 대한 증거보전신청을 법원에 냈다고 밝혔다. 사진은 위에서부터 가족대책위 법률대리인이 공개한 사고가 나기 전 세월호 3층 안내데스크를 촬양한 사진에서 보이는 DVR의 모습(빨간 원)과 사고해역에서 수습한 DVR 실물 모습. 2014.6.24 < < 지방기사참조, 세월호 가족대책위 > >
pch80@yna.co.kr
☞ 朴대통령 '인사 벙커탈출' 또 실패…국정운영 타격 ☞ 가짜 서울대 잡지로 광고비 3억 챙긴 일당 붙잡혀 ☞ 대법 "1년 만에 파경, 결혼비용 반환 안 된다" ☞ 30대 여성팬, 서태지 집 차고에 뛰어들었다가 갇혀 ☞ < 월드컵2014 > 한국·벨기에, 원조 붉은악마는? ▶이슈에 투표하고 토론하기 '궁금한배틀Y
<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76세 '터미네이터' 슈워제네거, 심장박동기 달았다 | 연합뉴스
- 이재명 유세현장서 흉기 품은 20대 검거…"칼 갈러 가던 길"(종합) | 연합뉴스
- 야간자율학습 중 여교사 텀블러에 체액 넣은 남학생 고소당해 | 연합뉴스
- 감귤 쪼아먹은 새 수백마리 떼죽음…"화가 나 농약 주입"(종합) | 연합뉴스
- 용인 아파트서 층간소음 갈등으로 이웃 간 칼부림…1명 부상 | 연합뉴스
- 서울 도심서 자산가 납치해 금품 뺏으려던 일당 검거 | 연합뉴스
- 빵 제조일자가 내일?…中누리꾼 "타임머신 타고 왔나" 맹비난 | 연합뉴스
- 채팅앱서 만난 10대 성착취물 700여개 제작…이별 요구에 협박 | 연합뉴스
- 인스타 게시물 싹 정리한 신세계 정용진 회장…배경에 관심 | 연합뉴스
- "위에 인부들이 있다" 직후 "다리가 무너졌다!"…긴박했던 90초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