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CCTV 저장추정 장치 발견

입력 2014. 6. 24. 14:04 수정 2014. 6. 24.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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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24일 오후 전남 진도군 범정부사고대책본부에서 세월호 가족대책위가 지난 22일 세월호 3층 안내데스크에서 발견한 세월호 내 CCTV 화면을 저장한 것으로 추정되는 영상저장장치(DVR)에 대한 증거보전신청을 법원에 냈다고 밝혔다. 사진은 위에서부터 가족대책위 법률대리인이 공개한 사고가 나기 전 세월호 3층 안내데스크를 촬양한 사진에서 보이는 DVR의 모습(빨간 원)과 사고해역에서 수습한 DVR 실물 모습. 2014.6.24 < < 지방기사참조, 세월호 가족대책위 > >

pch8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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