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방샤방 김지희, '신중 모드로 바뀐다'[포토]
박태성 기자 2014. 6. 21. 14:51
[마니아리포트(인천 청라)ㅣ박태성 기자] 21일 인천 청라지구에 위치한 베어즈베스트 청라골프클럽(파72/6,476야드)에서 시즌 첫 여자 메이저 골프대회인 '기아자동차 제28회 한국여자오픈'(총상금 7억원, 우승 상금 2억원) 무빙데이 3라운드가 열렸다. 김지희(20.대방건설)가 4번홀 그린에서 퍼팅 라인을 신중하게 살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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