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지로 변한 개그우먼 김지민, '그래도 예뻐'

콘텐트팀 2014. 6. 20. 17:03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일간스포츠 콘텐트팀]

김지민 거지 알바 민속촌 인간의 조건

개그우먼 김지민이 민속촌에서 '거지 알바'를 체험했다.

김지민은 최근 KBS 2TV '인간의 조건' 녹화에서 '꿀알바'로 불리는 민속촌 캐릭터 아르바이트에 도전했다.

여기서 거지로 둔갑한 김지민은 길거리에 눕고 구걸을 하는 등 거지 역할에 충실했을 뿐인데 관람객들이 먹을 것뿐 아니라 돈까지 준다며 즐거움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기생으로 변신한 아나운서 최희는 한량으로 변신한 개그우먼 김숙과 애정 연기를 하고, '까탈레나' 공연을 선보이는 등 능청스러운 연기로 인기를 끌었다.

또한 경마공원 아르바이트에 나선 개그우먼 김신영과 김영희는 각각 출발 보조팀과 시료 채취팀에 배치돼 임무에 충실했다.

'인간의 조건' 멤버들의 아르바이트 체험 에피소드는 21일 밤 11시 15분에 방영된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 사진 '인간의 조건'

샤라포바, '팬티를…' 은밀 부위까지 적나라하게 노출

'속옷 생략한 채' 거리 활보 女 영화배우 포착

이경진 "유방암보다 유방절제가 두려웠다" 눈물펑펑

전범기에 분노 배성재, 알고보니 독립운동가 후손

이하늬, 볼륨 폭발 비키니 '골반라인 어메이징'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