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엔]유호린 '비현실적인 명품미모'
뉴스엔 2014. 6. 19. 15:47
[뉴스엔 최혁 인턴기자]
MBC 일일연속극 '소원을 말해봐' 제작발표회가 6월 19일 오후 3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63빌딩 3층 주니퍼홀에서 열렸다.
이날 유호린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소원을 말해봐'는 한 신부가 불의의 사고로 식물인간이 된 것도 모자라 공금횡령범이라는 누명을 쓴 남편의 결백을 밝히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로 기태영, 오지은, 유호린, 차화연 등이 출연하며 오는 6월 23일 첫 방송된다.
최혁 eldpql@
▶ 톱스타A, 女스태프들과 촬영장서 밥먹듯 하룻밤 '구설수'[연예가 뒷담화] ▶ 효민 가슴사이즈 34인치? 자신만만 드러낸 19금 나이스바디[포토엔] ▶ 女배우 노팬티 다리사이 들이대 촬영한 파파라치 논란 "치욕스럽다" ▶ 미모의 여배우 M양, 정신나간 '성관계 알몸 인증샷' 충격 ▶ 누드활보 女스타, 팬티빼고 다벗었다 '옷따윈 귀찮아'[포토엔]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엔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