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수현, 파격 수영복 자태..누리꾼 "청순 외모에 반전"

2014. 6. 17.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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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동이' 속 오영애 역을 맡은 추수현이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 tvN 제공

▲ 추수현 수영복 자태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배우 추수현의 수영복 자태가 누리꾼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모았다.

14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갑동이' 18회에서는 차도혁(정인기 분)과 오영애(추수현)이 수영장에서 만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오영애 역을 맡은 추수현은 그동안 보여줬던 지적인 이미지와 달리 파격적인 수영복 자태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추수현은 청순한 외모에 볼륨감 넘치는 바디라인을 자랑하며 굴욕 없는 무보정 몸매를 과시했다.

추수현 수영복 자태에 많은 누리꾼들은 "추수현, 수영복 자태 대박이네", "추수현 수영복 입은 모습 눈을 떼지 못했다", "추수현, 청순한 얼굴에 이런 반전이", "추수현 씨 주목 받는 모습 보기 좋네요", "추수현, 연기도 잘하고 몸매도 좋고 반했다" 등 열렬한 호응을 보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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