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수현 수영복, 물젖으니 더 아찔한 몸매 '육감적'

뉴스엔 2014. 6. 17.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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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현 수영복이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오영애(추수현 분)는 6월14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갑동이' 18회에서 경찰복을 벗고 실내 수영장에서 수영을 즐겼다.

추수현 수영복 착용 모습을 접한 네티즌들은 "추수현 수영복 몸매 대박이다", "추수현 수영복 입으니 정말 후덜덜하다", "추수현 수영복 하나로 남심올킬" 등 반응을 보였다.

또 다른 네티즌들은 "검은 수영복이 저렇게 섹시한건 줄 몰랐다", "물에 젖으니 더 섹시하다", "경찰복을 입다 다른 옷을 입어서 더 눈길가는듯", "너무 마른 것보단 저런 몸매가 예쁘지 않나" 등 의견을 나타냈다.

한편 일탄 연쇄 살인 사건을 다룬 tvN 금토드라마 '갑동이'(극본 권음미/연출 조수원)는 오는 6월 21일 20회를 마지막으로 종영한다. (사진=추수현 수영복 착용 모습/tvN '갑동이' 공식 홈페이지)

[뉴스엔 정진영 기자]

정진영 afree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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