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용녀 남편상 "7년 전 오토바이 사고 후.."
박현택 2014. 6. 9. 21:47
[일간스포츠 박현택]
배우 선우용녀가 남편상을 당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선우용녀의 남편 김세명씨는 지난 8일 오전 별세했다. 앞서 선우용녀는 방송을 통해 오토바이 사고 후 7년째 병상에 누워있는 고인의 사연을 털어놔 안타까움을 산 바 있다.
선우용녀는 25살에 10세 연상의 남편을 만나 백년가약을 맺었으며 40여년 간 인생의 동반자로 행복한 모습을 전해 부러움을 샀다. 슬하에 1남1녀가 있으며 딸은 가수 최연제다. 그는 현재 가족과 함께 빈소를 지키고 있다. 빈소는 서울 동작구 중앙대병원 장례식장 1호실이며 발인은 10일 오전 7시다.
박현택 기자 ssale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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