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최예윤-편보승,'우리가 니베아 맨 컵 개막식 진행자'

2014. 6. 6.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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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연천, 정송이 기자] 6일 오전 경기도 연천 베이스볼파크에서 진행된 '제5회 니베아맨 컵 전국 생활체육인 야구대회' 개막식에서 뮤지컬 배우 최예윤과 최근 개봉한 영화 '타인의 멜로디'에서 주연을 맡은 편보승이 진행을 하고 있다.

'제 5회 니베아맨 컵 전국 생활체육인 야구대회'는 올해로 5회째 열리지만 작년 4회 대회부터 문호를 크게 넓혀 사회인 야구대회의 여름 축제로 자리를 잡았다. 작년 대회부터는 출전팀을 32개에서 64개로 늘렸고 연예인 야구단을 토너먼트에 포함시켜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었다.

연예인 야구팀은 '니베아맨 컵 야구대회'를 통해 만만찮은 실력을 인정받았다. 작년 대회의 경우 '이기스' '알바트로스' '외인구단' '조마조마' '폴라베어스' 등 5개 팀이 참여했는데 이 중 '외인구단'과 '조마조마'가 8강에 진출하는 기염을 토했다. 연예인 야구팀의 참여는 올해도 계속 된다. 작년에 참여했던 5개 팀 외에 '개그콘서트'와 '라바'가 추가로 합류해 모두 7팀이 아마추어 사회인 야구단의 일원으로 대회에 참여한다.

한편, '제 5회 니베아맨 컵 전국 생활체육인 야구대회'의 우승팀에는 500만 원의 상금과 트로피가 주어지고, 준우승팀에는 300만 원의 상금이, 3위팀에는 2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본 대회는 '니베아 맨'이 주관하고 국민생활체육 전국야구연합회, OSEN이 후원한다. /ouxo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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