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해림 "김경진과 사랑하며 점점 어려진다"(기분좋은날)
뉴스엔 2014. 6. 3. 10:04
양해림이 김경진과 열애 소감을 밝혔다.
개그우먼 양해림은 6월 3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서 동료 개그맨 김경진과 공개 열애를 한 이후 솔직한 생각을 털어놨다.
양해림은 "사랑하면서 점점 어려지는 여자 양해림이다"라고 말한 뒤 "김경진과 열애설이 난 후 다이어트를 결심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그녀는 "내 다이어트 비법은 렌즈콩, 렌틸콩이다. 내가 개그맨 김경진과 만남을 가지지 않냐. 김경진은 살을 찌우고 난 살을 빼고 있었는데 렌즈콩으로 성공적 진행 중이다. 현재 50일 간 다이어트를 이어오는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회춘을 위한 신 슈퍼푸드 렌틸콩, 렌즈콩과 관련한 이야기가 공개됐다. 김형자 방대한 양해림이 출연해 렌틸콩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 (사진=MBC '기분 좋은 날' 캡처)
[뉴스엔 정지원 기자]
정지원 jeewonj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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