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서 음주운전' NRG 이성진, 과거에 어땠나 보니
2014. 6. 1. 21:25
이성진 음주운전.
경기 부천원미경찰서는 음주운전을 한 댄스그룹 NRG 출신의 방송인 이성진(37)을 불구속 입건했다.
이성진은 지난달 30일 밤 12시45분쯤 부천시 상동 먹자골목에서 면허 취소에 해당하는 혈중알코올 농도 0.219% 상태로 운전을 한 혐의다.
경찰은 이후 이성진을 사기혐의로 수배하고 있던 서울 노원경찰서로 신병을 인계했다.
이성진은 2009년 지인 2명에게 2억4350만원을 빌린 뒤 그 돈을 모두 도박으로 탕진해 징역 1년에 벌금 500만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2010년에는 대리운전업체 사장에게 1800만원을 빌린 뒤 갚지 않아 사기 혐의로 기소되기도 했다. 이후 이성진은 대구에서 식당을 운영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이성진 음주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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