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현장에 쓰러져 눈물 흘리는 유족
2014. 5. 30. 16:06
(장성=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30일 오후 화재로 21명이 사망한 전남 장성군 삼계면 효사랑 요양병원를 방문한 유족들이 오열하고 있다. 2014.5.30
pch8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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