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류현진,'나는 도망갈레'

2014. 5. 29.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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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다저스타디움(미국 캘리포니아주 LA), 백승철 기자] 2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4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 신시내티 레즈의 경기 시작전 수지가 이디어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다저스 선발 그레인키는 전날 열린 경기에서 7.2이닝 동안 탈삼진 11개를 곁들여 8피안타 3실점으로 호투했다. 8회 2사 후 2점 홈런이 아쉬웠지만 시즌 8승째(1패)로 메이저리그 다승 공동 선두에 올랐다.

11탈삼진은 자신의 시즌 두 번째 두 자리수 탈삼진이자 시즌 경기 최다 탈삼진 타이. 시즌3번째 무사사구 경기를 펼치기도 했다. 아울러 올 해 홈구장 4연승, 최근 3연승도 달렸다. 총 투구수는 104개. 74개가 스트라이크였다.

한편, 이날 다저스는 클레이튼 커쇼를 신시내티 레즈는 호머 베일리를 선발로 내세웠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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