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포토] 김인권-최진혁, 눈에 띄게 차이나는 키차이

2014. 5. 28.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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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인권, 최진혁이 5월 28일 오전 서울 중구 장충단로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린 영화 '신의 한 수(감독 조범구)'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내기를 하고 있다.

'신의 한 수'는 프로 바둑기사 태석이 내기바둑판에서 살수팀의 음모에 의해 형을 잃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정우성, 이범수, 안성기, 김인권, 이시영, 안길강, 최진혁, 안서현 등이 출연한다.

한편 영화 '신의 한 수'는 오는 7월중 개봉 된다.황지은 이슈팀기자 /hwangjieun_@- 헤럴드 생생뉴스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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