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대100' 유태웅 "자녀계획, 마음대로 되지 않아"
2014. 5. 27. 21:13
배우 유태웅이 자녀계획에 대해 밝혔다.
27일 방송된 KBS2 '1대 100'에는 유태웅이 출연해 퀴즈 문제를 함께 했다, 이날 유태웅은 자녀에 계획에 대해 "원래 아들 둘, 딸 둘을 생각했었다"라고 입을 열었다.
그는 "근데 마음대로 되지 않더라"라며 "아들이 셋이다 보니 집에 정적이 없다. 엄마의 고함소리와 놀라는 내가 있다"고 이어 웃음을 자아냈다.
[매경닷컴 이슈팀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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