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수하는 박원순-정태흥 서울시장 후보
2014. 5. 27. 15:45
(서울=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박원순 새정치민주연합(오른쪽), 정태흥 통합진보당 서울시장 후보가 27일 서울 송파구 교통회관에서 열린 서울 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창립 44주년 기념식에서 악수하고 있다. 2014.5.27
jjaeck9@yna.co.kr
☞ 류현진, 신시내티전서 7회까지 퍼펙트 투구…시즌 5승 ☞ 檢, 송파·강동 연쇄성폭행범 기소·화학적 거세 명령 ☞ "고양시대책본부 어디에"…터미널화재 유가족 항의 ☞ '혜은이 남편' 배우 김동현 억대 사기혐의로 기소 ☞ 미혼남녀 57% "정치성향 다르면 소개팅 안 나가" ▶이슈에 투표하고 토론하기 '궁금한배틀Y
<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속보] 경찰 조사 마친 김호중 "죄지은 사람이 무슨 말 하겠나…죄송" | 연합뉴스
- [전국 레이더] "사랑에 빠지세요" 외신도 주목…지자체들 '청춘남녀 중매' | 연합뉴스
- 우리에게 실경이 없었다고?…"조선은 실경의 나라, 실경의 천국" | 연합뉴스
- 부커상 불발 황석영 "응원에 감사…더 열심히 쓰겠다" | 연합뉴스
- '개통령' 강형욱 직장내 괴롭힘 의혹 일파만파…길어지는 침묵(종합) | 연합뉴스
- 마돈나, 멕시코화가 프리다 칼로 유품 착용여부 놓고 소동 | 연합뉴스
- '172만회 음원 사재기' 가수 영탁 전 소속사 대표 등 11명 기소 | 연합뉴스
- 트럼프측, '첫부인에 성폭력' 등 묘사한 전기영화에 소송 위협 | 연합뉴스
- 멕시코 선거 앞두고 갱단연루 살인사건 기승…거리에 시신 | 연합뉴스
- 나무에서 떨어져 죽은 멕시코 원숭이들…원인 '폭염' 지목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