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언 부자, 변장했다면 이런 모습?
2014. 5. 26. 16:48
(서울=연합뉴스) 경찰청은 세월호 실소유주 비리 수사와 관련해 도피 중인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과 아들 대균씨의 조속한 검거를 위해 유씨 부자의 변장한 모습을 예상한 사진을 제작, 배포했다고 26일 밝혔다. 2014.5.26 < < 경찰청 제공 > >
photo@yna.co.kr
☞ 성폭력 사과하러 갔다가 또 성폭행 ☞ "사각지대 놓인 필리핀내 3만명의 한국인 2세" ☞ "유방암 환자 절반 이상 중증 스트레스 겪어" ☞ 홍역 유행 '비상'…환자 작년의 2배로 늘어 ☞ "피델 카스트로, 왕처럼 호사스러운 생활" ▶이슈에 투표하고 토론하기 '궁금한배틀Y
<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잔고 위조' 尹대통령 장모 가석방 보류…내달 다시 심사(종합2보) | 연합뉴스
- 선우은숙 측 "유영재, 사실혼 숨기고 결혼…혼인취소 소송" | 연합뉴스
- "새만금 잼버리, 한국 정부의 과도한 개입이 많은 문제 야기해" | 연합뉴스
- 에이핑크 윤보미-작곡가 라도 7년간 열애 중 | 연합뉴스
- 여성동료에 "남자친구와 피임 조심해" 징계 대상 되나 | 연합뉴스
- '충돌 논란' 쇼트트랙 박지원 "황대헌, 진심어린 사과했다" | 연합뉴스
- 中 광둥성서 또 선박이 다리 교각과 충돌…4명 실종·7명 구조 | 연합뉴스
- 10년간 의료기관서 타인 주민번호로 진료받은 여성 실형 | 연합뉴스
- 용인 처인구 지역농협으로 70대가 몰던 차량 돌진…운전자 경상 | 연합뉴스
- "옆손님 대화가 이상한데?"…7천만원 피해 막은 20대의 '기지'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