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선 "아이 넷 데리고 촬영, 숨막혀" 돌발눈물(붕어빵)
뉴스엔 입력 2014. 5. 24. 17:28 수정 2014. 5. 26. 15:33
김지선이 갑작스런 눈물을 흘렸다.
개그우먼 김지선은 5월 24일 방송된 SBS '스타주니어쇼 붕어빵'에서 아이 넷을 키우는 육아고충을 털어놨다.
이날 김지선은 녹화 도중 막내 딸 김혜선 양 돌발행동에 한숨을 쉬었다. 김혜선은 녹화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자신의 머리를 뜯으며 가만히 있지 못했다.
이에 김지선은 "미용실 가서 예쁘게 머리 했는데 머리를 뜯고 있다"며 눈물을 글썽거렸다. 이어 "아이들 넷 데리고 12시간동안 녹화하면 정말 숨이 여기까지 찬다"고 눈물을 보여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또 김지선은 아이들이 편식한다고 고민을 털어놔 눈길을 모았다. (사진=SBS '스타주니어쇼 붕어빵' 캡처)
[뉴스엔 전아람 기자]
전아람 kindbel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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