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D포토] 레인보우 오승아-노을 '초미니 패션으로 드러난 각선미'
이희수 2014. 5. 20. 20:17
[티브이데일리 이희수 기자] 배우 니시지마 히데토시, 김효진 주연의 영화 '무명인'(감독 김성수 제작 아폴론시네마) VIP시사회가 20일 저녁 서울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열렸다.
이날 VIP시사회에 참석한 레인보우 오승아와 노을이 입장하고 있다.
'무명인'은 죽은 아내로부터 걸려온 전화로 혼란에 빠진 한 남자(니시지마 히데토시)가 사건의 진실을 쫒던 중 자신의 기억이 모두 조작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벌어지는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다.
영화 '무명인'은 제15회 산토리 미스터리 대상 독자상을 수상한 쓰카사키 시로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오는 29일에 개봉된다.
[티브이데일리 이희수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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