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정몽준 후보 방문에 화난 가족

입력 2014. 5. 14. 21:13 수정 2014. 5. 14. 21:13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진도=뉴시스】류형근 기자 = 세월호 침몰사고 29일째인 14일 오후 정몽준 새누리당 서울시장 후보가 실종자 가족이 머물고 있는 전남 진도군 임회면 팽목항 가족대기실을 찾은 가운데 이에 화난 한 실종자 가족이 천막 입구에 있는 '가족外(외) 출입금지'안내판을 떼어내고 있다. 가족을 만난 정몽준 후보가 나오고 있다. 2014.05.14.

hgryu77@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