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아 아이슬리 '올리비아 핫세' 딸.. 엄마 뛰어넘는 미모 '눈길'

[SBS funE 연예뉴스팀] 인디아 아이슬리 '올리비아 핫세' 딸... 엄마 뛰어넘는 미모 '눈길'

인디아 아이슬리

올리비아 핫세의 딸 인디아 아이슬리의 미모가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세계 최고 미녀 엄마를 둔 딸'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주인공은 1993년 미국 캘리포니아 출신의 인디아 아이슬리. 그녀는 영화 '로미오와 줄리엣'의 올리비아 핫세의 딸로 유명하다.

특히 공개된 사진 속 그녀는 엄마의 인형같은 미모를 꼭 빼닮은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인디아 아이슬리는 안젤리나 졸리가 악역으로 분할 영화 '말레피센트'에서 졸리의 어린 시절 역할을 맡아 영화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말레피센트'는 오는 29일 개봉 예정이다.

인디아 아이슬리에 네티즌들은 "인디아 아이슬리 인형이네", "인디아 아이슬리 엄마보다 더 예쁜 듯", "인디아 아이슬리 사람이 이렇게 예쁠 수도 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인디아 아이슬리, 사진=영화 '언더월드 4: 어웨이크닝'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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