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언 측근 탤런트 전양자 피조사자로 검찰 소환

2014. 5. 10.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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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연합뉴스) 윤태현 기자 =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측근이자 국제영상 대표인 탤런트 전양자가 10일 오후 피조사자로 검찰 조사를 받기 위해 인천시 남구 인천지방검찰청에 들어서고 있다. 2014.5.10

tomato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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