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언 측근 탤런트 전양자 피조사자로 검찰 소환
2014. 5. 10. 14:54
(인천=연합뉴스) 윤태현 기자 =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측근이자 국제영상 대표인 탤런트 전양자가 10일 오후 피조사자로 검찰 조사를 받기 위해 인천시 남구 인천지방검찰청에 들어서고 있다. 2014.5.10
tomatoyoon@yna.co.kr
☞ 세월호 선체, 붕괴진행…모두 증축 부분 ☞ 사고 해역 풍랑예비특보…수색 잠정 중단 ☞ 정몽준 부인 '불법 선거운동' 고발당해 ☞ "키 작을수록 오래 산다" < 美연구팀 > ☞ 2살 여아 '피멍'…30대 돌보미 학대혐의 조사 ▶이슈에 투표하고 토론하기 '궁금한배틀Y
<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SKT "유심 교체 못 한 출국자, 피해 생기면 책임지고 보상"(종합) | 연합뉴스
- "차에서 안 내려줘요" 여친 신고에 음주 들통난 남친 실형 | 연합뉴스
- 교황 되고 싶다더니…트럼프, 교황 옷 입은 합성 이미지 게재 | 연합뉴스
- SNS에 여중생 뺨 때리는 학폭 영상 올라와…경찰 수사 | 연합뉴스
- 올해도 폐지 모아 산 라면상자 몰래 놓고 간 세 아이 아빠 | 연합뉴스
- 인천 공장 승강기 위에서 60대 숨진채 발견…"외부인으로 확인" | 연합뉴스
- 새벽 양재시민의숲역서 소방용 가스 누출…작업자 2명 병원 이송 | 연합뉴스
- 술에 취해 대학병원 응급실 앞서 소란 40대에 벌금 1천만원 | 연합뉴스
- 동업하던 아들 업무 소홀 지적한 아빠…되돌아온 비아냥에 '욱' | 연합뉴스
- 韓남성, 일본서 치마 속 촬영하다 덜미…서경덕 "나라 망신"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