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원원 유가령 린즈링, 중화권 미녀 3인방 '우열 가리기 힘든 미모'
조혜리 기자 2014. 5. 9. 12:28
[티브이데일리 조혜리 기자] 중화권 미녀스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8일 중국 상하이에서 패션 브랜드 '마이클 코어스'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행사 개최됐다.
이날 현장에는 패션 디자이너 마이클 코어스를 비롯해 류자링(유가령), 가오위안위안(고원원), 린즈링(임지령), 미란다 커 등 유명 스타들이 대거 참석했다.
류자링은 9일 중국 SNS 웨이보에 행사에서 만난 가오위안위안, 린즈링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세 사람은 서로 다른 매력으로 우열을 가리기 힘든 미모를 뽐냈다.
이를 접한 중화권 누리꾼들은 "여신들의 만남이네" "세 사람 다 정말 아름답다" "미모가 눈부셔" "시상식이 따로 없구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티브이데일리 조혜리 기자 news@tvdaily.co.kr/사진=류자링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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