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전양자 과거사진, 눈길 사로잡는 오똑 이목구비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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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파 전양자 과거사진
배우 전양자가 세월호 선사 청해진해운 실소유주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일가의 비리 수사와 관련해 검찰에 소환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2일 인천지검 특별수사팀은 청해진해운 비리 수사와 관련해 세모그룹 유병언 전 회장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국제영상 대표 전양자(본명 김경숙)를 소환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 전양자의 과거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이는 지난 2008년에 방송된 KBS 예능프로그램 '남희석 최은경의 여유만만'에서 공개된 전양자의 20대 시절 사진이다.
1970년 배우로 활동한 전양자는 또렷한 이목구비와 복스러운 분위기가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구원파 전양자 과거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구원파 전양자 과거사진, 전양자가 구원파였다니", "구원파 전양자 과거사진, 전양자가 유병언 회장 최측근?", "구원파 전양자 과거사진, 전양자 젊은시절 원조 꽃미녀였네", "구원파 전양자 과거사진, 전양자 구원파 왜 가입했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스포츠조선닷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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