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참사> 머리 감싼 이종인 대표
입력 2014. 5. 1. 16:55 수정 2014. 5. 1. 16:55
(진도=연합뉴스) 특별취재팀 = 세월호 침몰 사고 16일째인 1일 오후 전남 진도군 팽목항에서 알파잠수기술공사 이종인 대표가 해난구조지원 장비인 "다이빙벨 사용은 실패"라고 기자들의 질문에 답한뒤 머리를 감싼채 돌아서고 있다. 2014.5.1
nsh@yna.co.kr
☞ "이르면 4일부터 세월호 객실 문 강제개방할 것" ☞ 朴대통령 "국가 안전틀 바꾸는데 예산 우선순위 배정" ☞ 민간 잠수사, 의식 잃고 후송 치료 ☞ 화물 고박 구조적 문제 있었다 ☞ 검찰 '간첩혐의 무죄' 유우성씨 사건 상고 ▶이슈에 투표하고 토론하기 '궁금한배틀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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