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서연, 몹크리에이티브 대표와 결혼 "누리꾼 축하 이어져"
최보영 기자 2014. 5. 1. 11:07
배우 진서연이 23일 결혼한다.
배우 진서연이 예비 신랑 이창원(41)씨와 3년 교제 끝에 23일 백년가약을 맺는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누리꾼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진서연은 지인을 통해 소개 받은 예비 신랑과 3년 정도 교제했으며 예비신랑은 몹크리에이티브 대표 겸 디렉터로 활동 중이다.
이에 누리꾼들은 "진서연 결혼 축하해요" "5월의 신부 되겠네" "진서연씨 행복하게 잘 사시길 바랍니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축하를 아끼지 않았다.
진서연은 영화 '이브의 유혹: 좋은 아내'로 데뷔해 '뉴하트' '황금의 제국' '열애'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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