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병만족, 마다가스카르의 명물 여우원숭이들과 교감

장희윤 기자 2014. 4. 25.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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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funE | 장희윤 기자] 병만족이 마다가스카르의 희귀동물인 여우원숭이와 교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25일 밤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스페셜 - 야생의 친구들'에서는 병만족이 마다가스카르에서 여우원숭이를 처음으로 관찰했다.

첫 모습을 드러낸 건 알락꼬리여우원숭이. 이 원숭이는 특유의 애교로 병만족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친화력이 높은 동물 중 하나인 알락꼬리여우원숭이는 류담이 주는 바나나를 먹으며 그의 곁을 맴돌았고 류담은 "데리고 다니고 싶다. 귀엽다"며 여우원숭이의 애교에 미소를 지었다.

이어 병만족은 하얀 털로 덮여있는 시파카 여우원숭이는 물론 적극적인 성격이 특징인 브라운 리머, 뱀부여우원숭이와 쥐여우원숭이까지 보며 마다가스카르의 희귀동물과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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