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20일 세월호 선체 내부 진입 상황
2014. 4. 20. 16:11
(서울=연합뉴스) 장예진 기자 = 정부가 세월호 침몰 사고와 관련, 20일 오후 단원고가 있는 경기도 안산시와 사고가 발생한 전남 진도군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세월호' 사고 해역 조류가 22일부터 약해져 수색과 구조작업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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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靑 "특별재난지역 선포 오늘 오후 이뤄질듯" ☞ '살신성인' 승무원 박지영씨에 명예졸업장 ☞ 경찰, '허위인터뷰' 홍모씨 체포 나서 ☞ 맹골수도 유속 감소…수색 총력 ☞ 연예계 구호성금 기부 잇달아 ▶이슈에 투표하고 토론하기 '궁금한배틀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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