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꼭 잡은 유진-기태영 부부
2014. 4. 17. 13:37
【서울=뉴시스】박영태 기자 = 17일 오전 서울 중구 충무로1가 포스트타워에서 열린 '제6회 기후변화주간 행사' 개막식에서 홍보대사인 유진-기태영 부부가 손을 꼭 잡고 인사말을 듣고 있다. 왼쪽부터 김혜선 기상캐스터, 전소민 탤런트, 유진-기태영 부부, 양준혁 야구해설위원.
환경부와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는 22일 '제44회 지구의 날'을 맞아 오는 23일까지를 '기후변화주간'으로 정하고 '저탄소생활 한마당', '환경 페스티벌'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2014.04.17
since1999@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윤석열, 한강공원서 반려견 산책"…시민 목격담 확산
- 47세 토니안, 소개팅녀에 "미치도록 예뻐" 플러팅 시도
- "살아질까요"…'이혼숙려캠프' 故강지용 아내 심경 고백
- 유진♥기태영, 딸 국제학교 학비 6억인데 "공부 안해"
- 송일국 세 쌍둥이子 폭풍성장…중1인데 키 180㎝
- 추신수 "누적 연봉 1900억…작년에는 3천만원 받아"
- '연봉 100억' 정승제 "연애 못한 지 13년째"
- 정선희 "조영남, 날 자꾸 여자로 봐…부동산 일부 증여 약속"
- 장원영, 홀터넥 원피스+비현실적 다리 길이…'인형 비주얼'
- "임신했는데 버리면 어떡해"…서민재, 남친 아버지 신상 폭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