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이가 다른 신개념 매거진 '연예가 HOTNEWS' 창간

2014. 4. 17.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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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소비되는 인스턴트 기사가 범람하는 시대. 연예계 뉴스의 히스토리를 이해하고 그 바탕 위에 현재를 해석하는 깊이있는 시각이 아쉽기만 하다.

그런 가운데 들리는 반가운 소식. 20년 베테랑 연예전문기자가 만든 신개념 연예 매거진이 탄생했다. 스포츠조선에서 20여년간 연예기자로 활약하던 강일홍씨가 일회용품 같은 소비성 연예뉴스와는 차원이 다른 깊이 있는 컨텐츠가 담긴 신개념 매거진 '연예가 HOTNEWS'를 지난 1일 창간했다.

연예가 뉴스를 심층 취재하고 굵직한 셀럽들에 대한 아기자기한 뒷얘기들을 알차게 구성한 '연예가 HOTNEWS'. 격주간으로 발간되는 이 잡지의 창간호 표지는 영화배우 정준호다. '정계 입문설' 등에 대해 솔직한 인터뷰를 담았다. 누구나 궁금해하는 가수 나훈아에 대한 추적 보도도 돋보인다. 지난 4월1일 창간호에 이어 15일 2호(표지 장윤정)를 발간했다. 출산을 앞둔 장윤정의 심정과 국민오빠 조용필의 평양재공연 가능성에 대해 심층 보도했다.

'연예가 HOTNEWS'는 일반 구독자와 함께 전국에서 활동중인 2000여명의 가요강사와 백화점 문화센터와 대형쇼핑몰, 그리고 지자체 가요교실 회원 150만명이 주 독차층. 이 때문에 보다 깊이있는 가요계 트렌드가 녹아있다.

스포츠조선에서 지난 21년간 기획뉴스팀장, 연예부장, 방송본부장 등을 거친 강일홍씨가 이사 편집국장을 맡아 제작을 총괄한다. 신상호 전 한국음악저작권협회장과 박상훈 한국가요강사협회장이 공동 발행인을, 스포츠조선 편집팀장을 지낸 박원정씨가 편집장을 맡았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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