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써니 근황, 붉은 입술과 섹시한 눈매에 '눈길'

성고은 기자 2014. 4. 16. 22:45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소녀시대 써니가 근황을 공개했다.

여성 아이돌 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써니가 자신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해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써니는 최근 자신의 SNS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생존신고"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첨부,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써니는 검은 머리를 하나로 묶고 검은색 브이넥 상의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사진 속 써니는 앞머리를 내린 채 눈매를 강조한 스모키 화장을 하고 있으며, 붉은 입술로 매력을 더해 눈길을 끌었다.

소녀시대 써니 근황에 누리꾼들은 '소녀시대 써니 근황, 써니 귀엽다', '소녀시대 써니 근황, 써니 매력적이야', '소녀시대 써니 근황, 써니 반가워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 인터넷한국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