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포 날린 정의윤, 우규민과 함께 활찍

야구

2014. 4. 15. 19:58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서울=뉴시스】박영태 기자 = 1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4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LG 4회말 1사 6번 정의윤이 1점 홈런을 날리고 덕아웃에서 선발투수 우규민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14.04.15.

since1999@newsis.com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