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 붉은 립스틱+뇌쇄적 눈빛..고혹적인 매력 물씬

조은혜 기자 입력 2014. 4. 15. 15:59 수정 2014. 4. 15.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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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조은혜 기자]

/사진=선미 인스타그램

걸 그룹 원더걸스 전 멤버에서 솔로 가수로 눈부시게 성장한 선미가 고혹적인 매력이 돋보이는 근황 사진으로 눈길을 모았다.

선미는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동생이 찍어준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선미가 복근이 드러난 짧은 상의에 핫팬츠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요염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져 있다.

사진 속 선미는 빨간 입술이 강조된 메이크업과 뇌쇄적인 눈빛으로 고혹적인 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선미는 지난 2월 미니 1집 타이틀곡 '보름달'을 발표, 솔로 데뷔 후 처음으로 지상파 가요 순위 프로그램에서 1위를 차지하는 영광을 안았다.

이후 다양한 프로그램 게스트로 출연하며 활발하게 활동을 했으며 최근에는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3'(이하 'K팝스타3')에서 출연자들과 합동 무대를 꾸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선미 근황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선미 진짜 말랐다", "휴식기에도 긴장을 늦출 수가 없네", "선미 몸매 미끈하다", "선미 원더걸스 때는 귀엽기만 했는데 요즘 완전 섹시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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