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홍림 도경숙 "국제학교 다니는 딸, 1년학비 6천만원"

뉴스엔 입력 2014. 4. 11. 15:51 수정 2014. 4. 11.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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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나래 기자]

최홍림 도경숙 부부는 자녀 교육비로 1년에 6천만원을 지출한다.

개그맨 최홍림 아내 도경숙은 4월 10일 방송된 채널A '웰컴투 시월드'에서 아이 교육비까지 친정에 손 벌렸다고 고백하며 눈물을 흘렸다.

남편 최홍림이 사기를 당해 진 빚 80억을 몇 달 전에야 다 갚았다는 도경숙은 "친정에서 우리 아이 학원비를 대주신다. 아이가 학원 14개를 다니고 있다. 절대 내가 시켜서 다니는 것이 아니다. 아이가 하고 싶다고 말해서 다니게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도경숙은 "그렇다 보니 학원비만 한 달에 150만 원이 들어간다. 또 아이가 국제학교를 다니다 보니 학비가 너무 많이 든다. 1년에 6천만 원 정도 들어간다. 하지만 남편은 고맙다는 말 한 번 안 하고 친정 부모님께 손을 벌린다. 오죽하면 우리 친정 아버지는 남편이 오면 방으로 들어가 버린다"고 말하며 분통을 터드렸다. (사진=채널A '웰컴투 시월드' 캡처)

이나래 nal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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