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희가 그린 김용건·하정우 부자

2014. 4. 7.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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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30년 넘게 초상화에 관심을 갖고 작업을 해온 중견 화가 이원희가 그린 배우 김용건(오른쪽)·하정우 부자 초상화.

11일부터 평창동 가나아트센터에서 열리는 이원희의 개인전 '더 클래식'(The Classic)전에는 대통령이나 국회의장, 재계 회장 등 유명 인사의 초상화 유화 50여 점과 크로키 등 80여 점이 전시된다. 2014.4.7 < < 가나아트센터 제공 > >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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