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감은 허재호
2014. 4. 4. 16:35
【광주=뉴시스】배동민 기자 = '황제노역' 논란을 일으킨 허재호 대주건설 전 회장이 4일 오후 광주 동구 지산동 광주지검 현관 앞에서 대국민 사과문과 미납한 벌금 납부 계획을 발표해했다. 발표 후 대주그룹의 계열사 지에스건설 용인 공세지구 분양 피해자들이 차를 막고 피해 보상을 요구하자 허 회장이 눈을 감고 생각에 잠겨 있다. 2014.04.04
gugg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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