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하는 허재호
2014. 4. 4. 16:02
(광주=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수백억원을 탈세하고도 '황제 노역'으로 사회적 지탄을 받은 허재호 전 대주그룹 회장이 4일 오후 광주지방검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사과하고 있다. 2014.4.4
minu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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