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타 파리, 신세계百 영등포점에 팝업매장 운영
김미경 2014. 4. 1. 10:57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프랑스 주얼리 브랜드 아가타 파리(AGATHA PARIS)는 오는 4일부터 45일 간 신세계백화점 영등포점 1층에 팝업 매장(일시적 기간 동안 문을 여는 매장)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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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팝업 매장은 주얼리 뿐만 아니라 신발과 백까지 그동안 국내에 선보이지 않았던 다양한 아가타 파리 제품들을 만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아가타 파리는 팝업매장 개장을 기념해 운영 기간 동안 모든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브랜드 시그니처인 '스코티'가 돋보이는 헤어스트링을 증정한다.
또 2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엔 아가타 파리의 다양한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미경 (midor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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