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엔]엘리스 '(류)현진~ 네가 최고야~'

뉴스엔 2014. 3. 31.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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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미국)=뉴스엔 임세영 기자]

류현진이 본토 개막전 등판에 나섰다.

류현진이 3월 3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LA 다저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경기에 선발 투수로 등판했다.

이날 류현진이 1사 만루 상황 병살타로 위기를 넘기고 있다.

류현진은 에이스 커쇼가 등근육 부상으로 15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라 호주 개막시리즈에 이어 본토에서 열리는 개막전에도 등판하게 됐다.

류현진은 23일 등판에서 주루 플레이 도중 엄지 발톱 부상을 당해 향후 등판 일정이 불투명했다. 그러나 류현진은 29일 불펜 투구에서 30여 개 공을 던지면서 컨디션을 점검했고 발톱 부상에 대한 우려도 깨끗이 씻었다.

한편 류현진은 호주에서 펼쳐진 시즌 첫 경기에서 애리조나를 상대로 5이닝 2피안타 1볼넷 5탈삼진 무실점 호투하며 시즌 첫 승을 따냈다.

임세영 sei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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