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왔다 장보리' 오연서, 욕조 안에서 꽃잎으로 맨 가슴 가린 채..
2014. 3. 24. 14:34
[동아일보]
(사진= 왔다 장보리 오연서/로피시엘 옴므 제공) |
'왔다 장보리' 오연서
MBC 새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의 배우 오연서의 파격 화보가 재조명되고 있다.
오연서는 지난해 9월 남성 패션매거진 '로피시엘 옴므'를 통해 파격적인 욕조 화보를 선보였다.
공개된 화보 속 오연서는 청바지만 걸친 상반신 누드로 욕조 안에 누워 꽃잎과 손으로 양가슴을 가린 파격적인 포즈를 취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오연서는 4월 방영 예정인 MBC 새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의 여주인공으로 출연을 확정했다.
'왔다 장보리' 오연서 화보를 접한 누리꾼들은 "'왔다 장보리' 오연서, 욕조 화보 파격적이네" "'왔다 장보리' 오연서, 상반신 누드라니 아찔해" "'왔다 장보리' 오연서, 아슬아슬하다" "'왔다 장보리' 오연서, 몸매 부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사진='왔다 장보리' 오연서/로피시엘 옴므 제공)
[☞오늘의 동아일보][☞동아닷컴 Top기사] |
ⓒ 동아일보 & dong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동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동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왔다 장보리' 오연서, 속옷에 흰 셔츠 차림으로.."상상력 자극"
- '왔다 장보리' 오연서 '아찔 욕조 화보', 하의실종 패션으로..
- '왔다 장보리' 오연서, 과감 포즈로 '글래머 몸매' 자랑 "깜짝"
- 尹-李, 29일 첫 회담… “의제 제한없이 대화”
- [단독]“거부해야할 법이라면, 백번 천번이든 거부권 행사해야”
- 학교 가면 끊기는 아동수당… “18세까지 분산 지원을”
- 민주 “채상병 특검법 등 처리 임시국회 소집”… 국힘 “독주 예고편”
- 외식 겁나는 ‘가정의 달’… 피자-햄버거값도 줄인상
- 공수처장 후보에 판사 출신 오동운
- 얼마 전부터 구강 안쪽이나 목에 혹이 만져 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