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써봤니?]아가타 파리, 14K 골드 컬렉션
김미경 2014. 3. 18. 14:10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프랑스 주얼리 브랜드 아가타 파리는 브랜드 탄생 40돌을 기념해 14K 골드 컬렉션을 처음으로 선보였다고 1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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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K 골드 컬렉션은 올해 처음 출시돼 매 시즌마다 새로운 디자인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컬렉션은 아가타 파리(AGATHA PARIS)의 상징인 스코티 모양을 섬세한 디테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컬렉션 가운데 리앙은 은은하고 고급스러운 앞면 자개와 뒷면의 크리스털이 정교하게 세팅돼 두 가지 스타일 연출이 가능하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이번 컬렉션은 이외에도 레봉봉, 미뇽, 르 트레플 등 4가지의 디자인으로 나왔다. 아가타 파리 측은 "전속모델 한혜진이 착용한 14K골드 컬렉션 상품들은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으로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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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 (midor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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