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한가인' 노행하, 임시완의 여자로
김윤지기자 2014. 3. 13. 14:45
신예 보컬그룹 소리얼 뮤직비디오서 호흡
[스포츠한국 김윤지기자]배우 노행하가 임시완과 연인으로 호흡을 맞췄다.
13일 소속사 더블엠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노행하는 신인 그룹 소리얼(SoReal)의 타이틀곡 '심장이 말했다' 뮤직비디오에 여자 주인공으로 출연했다.
'심장이 말했다'의 뮤직비디오는 12R의 김은유 감독이 총 연출을 맡았다. 풋풋하지만 애틋한 어느 봄날의 사랑이야기를 따뜻한 감성으로 표현했다.
소리얼의 '심장이 말했다' 뮤직비디오 풀 버전은 음원과 함께 이날 정오 공개됐다.
김윤지기자 jay@
[ⓒ 인터넷한국일보(www.hankooki.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한국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