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인 지급 피임 기구
고석중 입력 2014. 3. 12. 16:31 수정 2014. 3. 12. 16:31
【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12일 일본식 사찰인 군산 동국사 대웅전에서 '씁쓸한 기억, 신사(神社)와 무단통치-조선 명당엔 신사가 있었다'가 특별 전시되고 있다. 동국사(주지 종걸)는 일제의 무단통치 참상을 고발하기 위해 오는 6월30일까지 기획전을 개최한다.201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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